고민/질문

속삭여주는 섬세한 연두색 판다곰
속삭여주는 섬세한 연두색 판다곰
약 1개월 전
조회 143

고민상담

대학생이 됐는데도 엄마가 위치 추적을 안 끊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되는 마음을 알아서 동의를 했지만 점점 자격증을 따려 가까운 타지를 가려할 때도, 친구들과 놀러 나가려는 때에도 그런 부분이 심해져 못 나가니 은근 소외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딜 가도 마음 편히 못 다녀오고 어제부터 시작해서 오늘 이것에 관해서 그만하면 안 되겠냐 말하니 제 행동이 어수룩해서 그러는 거라고, 그런 걸 원하는 거면 꼴 보기 싫으니까 그냥 지금 나가라고, 돈 끊길 때쯤 깨닫게 될 거라고 더이상 너한테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정말 제가 마냥 어리숙하고 하면 안 될 짓을 한 건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만약에 사회성이 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본인이 더 노력해서 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너 안 그럴 때쯤에 그만한다고만 말을 합니다. 정말 제가 잘못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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