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저를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소중한 친구 한명이 있었어요 작년에 만난 친구인데 유머코드도 잘 맞고 좋은 친구라 둘이서 인생네컷도 5번은 훨씬 넘게 찍고 틈만나면 노는 친구엿어요 이번년도에 반이 떨어졌지만 옆반이라 좋았는데 저희 반에 일진? 느낌의 여자애들 셋이 있거든요? 그중 두명은 제 친구와 이번년도에 생긴 운동 동아리를 같이 해요 그러면서 셋이서 친해진거에요 그 친구가 저희 반 앞에 와서 일진 여자애들이랑 말도 하고 그래요 그거까진 괜찮은데 어느날부터 저를 되게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되게 째려보고 좀 막말으로 꼬라본다? 느낌으로요 그 뒤로 그 친구의 부계에서 팔삭 당하고 본계도 팔삭 당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좀 인기가 있는 친구라 다른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했는지는 몰라도 그 친구들과 친한 애들이 저를 팔삭하고 인사도 안 받아주더라고요 그거까진 그렇다쳐도 저한테 꼽을 되게 주는거에요ㅠ 예를 들어 반티에 싸인 받는게 유행이라 애들이랑 한곳에서 모여 받고 혼자 반으로 가는데 그 친구가 어머 친구 없나봐ㅠ 이런 식으로 비꼬듯이 말하기도 하고 다른 내용으로도 꼽을 되게 주고ㅠ 오늘은 체육대회라 저희 반 텐트? 밑에 앉아 있는데 말했듯이 옆반이라 걔네가 저희 옆자리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이유를 물어보려고 00아 혹시 나랑 얘기할 수 있을까?라고 물어봤더니 그냥 씹더라고요? 옆에 걔 친구들은 저 보면서 웅성웅성 거리는데 걔는 절대 쳐다도 안보는거에요 그래서 한 두번 더 말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이 일을 친구들한테도 말했더니 안 믿더라고요 몇명 정도는 믿는데 다른 애들은 진짜 안 믿고 걔 편을 들어주기도 하고ㅠ 진짜 저한테만 쌀쌀맞게 굴고 다른 애들한테는 착하게 구나봐요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