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피어나게하는 영리한 올리브 강아지
피어나게하는 영리한 올리브 강아지
21일 전
조회 161

신혼집에서 제사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5년 전에 돌아가셔서 다른 제사는 없고 어머님 제사만 매년 해오고 있었어요 근데 아버님께서 내년부터는 장남인 남친 집에서 제사를 하는게 맞다고 하시는데(참고로 위에 누나 두분 있음) 저는 신혼집에서 제사는 아닌 것 같다는 마음이 자꾸만 들어요 내가 못된건가 싶고 아버님 댁에서 제사를 한다도 하면 저도 별로 불만이 없었을것같아요 우리 집에서 매년 제사한다고 모여서 음식하고 그날은 아버님도 집에서 자고 가실거고 그런 것들이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것같고 그래서 남친이랑 신혼 끝나고 애기 낳고 100일 지나면 그때 제사를 우리가 가져오는 걸로 하자고 합의는 본 상태인데 모르겠어요 갓난아기 있는 집에 가족들 우르르 모여와서 제사 지낸다고 그러는 것도 좀 불편할것같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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