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다낭성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원래 생리 주기가 32~35일정도였고 늦으면 38일만에 터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생리주기가 50일단위로 길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고 1년 전 생리중 관계로 쌍둥이 임신을 하였고 당시엔 쌍둥이는 자신이 없어 5주차때 소파술을 했었습니다... 그후 거의 1년동안 남편과 피임을 안하면서 지냈지만 임신이 된적이 없었습니다... 얼리 임테기 매직아이로 두줄을 볼때도 있었고 누가 봐도 연하지만 두줄일때도 있었지만 매번 결국 홍양이 찾아왔고 병원에 가보니 다낭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프로베라정을 먹고 생리를 터뜨리기도 하고 유도주사 맞고 터뜨리기도하고 또 딱 한번 30일 주기에 맞춰 생리를 했을때도있었구요... 문제는 이번에 잔뇨 느낌이 있어 병원에 가보니 물혹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20대 중반인데 물혹이 생기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그리고 이번엔 2주전 부터 자기 전에 아랫배가 생리할것처럼 2~3일 엄청 아팠고 1주일 전부터는 가슴이 엄청 부어서 바깥쪽은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가 점점 꼭지도 아파오고 오늘 딱 1주일 좀 넘은 시기인데 붓기는 사라졌지만 만질때는 아프네요... (원래는 생리 전에 가슴통증 없는 편이였습니다ㅜ) 5일 전에 초음파 보러 갔을때 물혹 발견했고 2주 안에 생리가 터질것같다 내막이 두꺼워졌다 그러셨는데 이렇게 몸 상태 들쑥날쑥하고 몸이 힘드니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네요 축축처지고 피곤하니 힘든게 너무 고민이고 지칩니다...ㅠㅠ 생리통도 거의 없는편인데 이전 생리 53일정도만에 터졌을때는 서있기 힘들정도의 생리통이 있었네요... 벌써 마지막 생리일 32일 지났는데 언제 터질라는지 몸이 힘들어서 빨리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다낭성, 피곤하고 붓기가 심해지는 몸때문에 힘드신분들 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