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달리는 건강한 밀크화이트 펭귄
달리는 건강한 밀크화이트 펭귄
약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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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한테 고백을

할까요 말까요 초등학교 동창인데 올해 다시 친해졌어요 근데 얘가 초딩때 약간 저를 좋아하는티를 냈고 그상태로 멀어졌다가 이번에 초등학교 동창끼리 쇼핑몰로 놀러갔는데 제가 허리 수술로 허리를 못굽히거든요? 근데 걔가 제 신발끈을 묶어주는거에요 오래 걸어서 그런지 꽤 많이 풀렸는데도 매번;;; 그리고 힘들다면서 제 어깨에 기대거나 팔을 잡거나 하는데, 제가 키가 167쯤 되고 걔가 15n이라서 막 너무... 귀여워보이고...제가 약간 귀엽고 작고 여성스러운(?) 타입을 좋아해요. 제가 가게같은데 오래 있어도 같리 기다려주고... 언제는 같이 마라탕먹고 노래방 다녀오긴 했는데... 하나 걸리는게... 같이 노는 이 초등동창들로 이루어진 이 무리가 좀 오픈마인드(?) 라서 다른 여자애들이랑도 걔가 같이 둘이 논 적도 가끔 있대요. 톡도 제가 먼저 하는 경우가 많고.... 근데 약간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그 애가 자주 자기는 ㄱㅅ 작은게 더 취향이라고 해서(원래 이런 얘기 하고 놀아요)... 제가 또래에 비해 ㄱㅅ이 작은편이거든요...제가 걔 이상형에 가까울지도 모르니까... 다른 학교인데 걔가 기말고사가 7.3에 끝나서 그날 같이 저녁먹기로 했는데 그날 고백할지 말지 의견 좀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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