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사람 짜증나게 하는법 아세요...?뭐냐면...
약 2개월 전 조회 120
짝남한테 고백을
할까요 말까요 초등학교 동창인데 올해 다시 친해졌어요 근데 얘가 초딩때 약간 저를 좋아하는티를 냈고 그상태로 멀어졌다가 이번에 초등학교 동창끼리 쇼핑몰로 놀러갔는데 제가 허리 수술로 허리를 못굽히거든요? 근데 걔가 제 신발끈을 묶어주는거에요 오래 걸어서 그런지 꽤 많이 풀렸는데도 매번;;; 그리고 힘들다면서 제 어깨에 기대거나 팔을 잡거나 하는데, 제가 키가 167쯤 되고 걔가 15n이라서 막 너무... 귀여워보이고...제가 약간 귀엽고 작고 여성스러운(?) 타입을 좋아해요. 제가 가게같은데 오래 있어도 같리 기다려주고... 언제는 같이 마라탕먹고 노래방 다녀오긴 했는데... 하나 걸리는게... 같이 노는 이 초등동창들로 이루어진 이 무리가 좀 오픈마인드(?) 라서 다른 여자애들이랑도 걔가 같이 둘이 논 적도 가끔 있대요. 톡도 제가 먼저 하는 경우가 많고.... 근데 약간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그 애가 자주 자기는 ㄱㅅ 작은게 더 취향이라고 해서(원래 이런 얘기 하고 놀아요)... 제가 또래에 비해 ㄱㅅ이 작은편이거든요...제가 걔 이상형에 가까울지도 모르니까... 다른 학교인데 걔가 기말고사가 7.3에 끝나서 그날 같이 저녁먹기로 했는데 그날 고백할지 말지 의견 좀 참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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