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감싸주는 다정한 핑크 라쿤
감싸주는 다정한 핑크 라쿤
약 3시간 전
조회 17

여러분~ 미레나하세영!!

완전 강추입니다!!ㅠㅜ 저는 20후 직딩이구여 일단 생리통 극심하고 생리양 엄청 많은 사람이었습니다(과거형^^) 생리팬티가 아니면 팬티에 항상 새고 생리 5일차까지도 피 양이 어마어마한 사람이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남친이 생긴 이후 피임도 신경쓰이고 콘돔꼈지만 생리 늦쳐지면 불안하고.. 그런 고민 끝에 미레나라는 걸 알게됐구요..? 가격이 30-40만원(진료,검사,수술비 다 포함) 대체로 한다고 하길래 좀 비싸서 고민하다가 생리통과 이젠 빠이치고싶기도 하고 생리대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5년동안 생리를 안할 수도 있는 기회인데 그럼 훨씬 저렴하다고 느꼈구요 그래서 결심을 하며 미레나 상담을 산부인과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미레나... 를 넣다가 기절..? 한 후기가 있는거예여... 그때부터 미레나가 너무너무 무서워서 수면으로 할지 비수면으로 할지 일주일을 고민한 것 같습니다.. 출산을 하셨던 분들은 피임목적으로 많이 하셔서 그분들은 안아프다는 후기가 꽤 있는데 출산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아프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결국 수면으로 결정했는데 그런데 진료를 보던 중 저의 내막이 울퉁불퉁 하다지 뭐예요..? 그래서 이거 긁어내면서 용종제거로 수술 하는걸로 퉁쳐서 급여로 보험처리 받을 수 있게끔 된거죠??? 원래 십만원대 수면마취비용을 내야해서 ㅎㄷㄷ 했지만 보험적용이 됐네..? 아주 나이스..? 그리고 생리통과 생리양이 많아서 미레나 시술도 비급여가 아닌 급여로 보험적용이 되었구요..! 얏~호~! >< 비용걱정이 가장 컸는데 저의 몸이 제가 그지 깽깽이 인걸 알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3분안에 끝나는 시술이지만 수면으로 아주 편안히 했습니다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었구요 간호사분께서 툭툭쳐서 일어나보니 끝났대여.. 에..? 끝나고선 아랫배가 묵직한 생리통 느낌이 있었지만 평소 생리통에 비하면 껌이었어서 이정도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쿡쿡 한번씩 배 찌르는 통증은 한달정도..? 있었고 소변볼때마다 자궁이 수축되며 자궁내막이 떨어져나오는 살점(?) 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달 반 정도 갔구요! 생리를 현재도 똑같이 하고있긴하지만 진짜.. 생리통 1도 없구요..ㅠㅜㅜ 생리양도 와.. 거의 생리 5-7일 정도 양이라고 보면 됩니다..ㅜㅜ 너무 행복합니다 시술을 5/15일에 해서 현재 딱 두달되었네요 ㅎㅎ 앞으로 생리도 중단될 수 있다는데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구요 보통 3-6개월뒤에 끊긴다고 하더라구요 생리 끊기는거 염려하지않으셔도 되는게 미레나 빼면 바로 생리하고 호르몬이 자궁쪽에만 영향을 주는거랍니다! 할튼 신세계 경험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피임도.. 되고😉❤️ 협찬 이딴거 전혀없고 생리로 고통받는 많은 퀸들을 위해 시간내어 써봤어용>< 모두 생리통으로부터 해방되시길~~ 아! 개인차 있는 건 당연히 알고계시죠? 내몸에 하는거니 이 글만 읽고 진행하기 보단 알아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욧!! 그럼 이만!😘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