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싸주는 눈부신 노랑 호랑이
약 2개월 전 조회 262
제가 속물인걸까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9개월정도 연애하고 있는데요 저는 남자친구가 어디 아프면 약도 사다주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빵이나 간식, 과일 같은 거를 항상 챙겨줬어요. 싸웠을때도 아프다는 말에 항상 집앞까지 가서 챙겨주고 한달에 한번은 꼭 꽃도 선물하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아프다고 하면 항상 말로만 괜찮냐 많이 아프냐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따로 챙겨준적은 거의 없어요. 있어도 한두번 약 사다준 정도예요. 근데 분명 제가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다 그렇게 챙겨준건데 사귀는 날이 점점 많아질수록 남자친구는 절 이렇게 안 챙겨주는게 너무 속상하고 조금 기분이 나빠요. 분명 무엌가를 바라고 챙겨주면 안되는걸 알고있지만 제가 해준거에 반에 반도 안 돌아오니 저도 모르게 남다친구한테 틱틱거리고 오늫도 생리 중인데 너는 내 걱정도 안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안 좋게 전화를 끊었어요... 제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남자친구한테 말을 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런생각이 드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친구들은 아프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약도 선물해주고 챙겨주는데 저는 그런걸 받질 못했어서 더 서운하고 속상해요.. 괜히 이런 제가 속물같아서 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