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싸주는 눈부신 노랑 호랑이
약 1시간 전 조회 17
제가 속물인걸까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9개월정도 연애하고 있는데요 저는 남자친구가 어디 아프면 약도 사다주고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빵이나 간식, 과일 같은 거를 항상 챙겨줬어요. 싸웠을때도 아프다는 말에 항상 집앞까지 가서 챙겨주고 한달에 한번은 꼭 꽃도 선물하고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제가 아프다고 하면 항상 말로만 괜찮냐 많이 아프냐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따로 챙겨준적은 거의 없어요. 있어도 한두번 약 사다준 정도예요. 근데 분명 제가 남자친구가 좋아해서 다 그렇게 챙겨준건데 사귀는 날이 점점 많아질수록 남자친구는 절 이렇게 안 챙겨주는게 너무 속상하고 조금 기분이 나빠요. 분명 무엌가를 바라고 챙겨주면 안되는걸 알고있지만 제가 해준거에 반에 반도 안 돌아오니 저도 모르게 남다친구한테 틱틱거리고 오늫도 생리 중인데 너는 내 걱정도 안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안 좋게 전화를 끊었어요... 제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남자친구한테 말을 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런생각이 드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른친구들은 아프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약도 선물해주고 챙겨주는데 저는 그런걸 받질 못했어서 더 서운하고 속상해요.. 괜히 이런 제가 속물같아서 더 남자친구한테 말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