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기다리는 기특한 네이비 강아지
약 2시간 전 조회 16
파혼했어요
결혼준비 중 신혼집을 먼저 마련하고 동거한지 한달. 한달만에 저와 살기 힘들다고 바람을 폈습니다. 이유는 성관계 거부.... 이사준비 출퇴근거리 늘어남 이슈로 너무 힘들어서 거절해서 한달이 2번 했는데 권태기 온것같다고 다른 여자랑 사적인 이야기까지 털어놓고 결국 모텔꺼지 갔네요.. 결혼을 하긴 어려울 것같아 파혼하자 했는데.. 그냥 좀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복잡할뿐 괜찮네요..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가전가구 등 혼수품과 결홈준비에 쓴 비용에 대해 상대방 가족과 당사자에게 청구한 상태인데 아직 연락회신이 없네요.. 그냥 기다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