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치킨먹는강쥐
약 2시간 전 조회 10
친구(a)잘못 or 내 잘못
저는 학교에서 좋은친구로 a를 소개할만큼 전 a를 단짝친구처럼 여겼습니다.. 그러다 수학학원에서 a가 b라는 남자애에게 분필이 가득 묻어있는 지우개를 털어서 연기가 엄청났었습니다.. b는 계속 "아아악 하지말라고" 이러고 연기와 분필가루들은 너무심하고 기침도 나와서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a에게 학원비품에 손 대지 말라고 혼내셨습니다. 그뒤, a가 와서 "너 이런것도 꼰지르냐? 그럼 나도 너 잘못하면 다 꼰지를거야!" 이렇게 말해서 전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뒤 원래는 떠들고 놀아야하고 전 시간에도 잘 놀았는데 숨막히는 침묵이 이어졌고, a는 손톱이나 다듬더라고요..b가 "이제갈까?" 이렇게 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투표에서 제잘못이 크다하면 사과하려 하는 데 투표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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