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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여주는 부지런한 초코브라운 고양이
속삭여주는 부지런한 초코브라운 고양이
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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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연령대가 엄청 낮은 거 같은데

배란일이건 생리기간이건 여자의 몸은 365일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생리 기간에도 가능성 있어요. 그니까 가임기 여성이 콘돔 없이 하는 것도, 질내사정하는 것도,,, 그냥 임신해도 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고 생리 늦어지거나 미뤄지거나 안 하면 임신 걱정 하는 것도 답답하네요... 사후피임약에 대해서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같고 물론 임신보단 나으니 정말 가능성 있으시면 사핌약 먹는게 맞지만 사핌약 먹으면 추후 불임 되실 수도 있으시다는 걸 생각하셔야 해요. 보통 여자는 평생에 한 번도 먹지 않는 독한 약입니다. 그리고 가다실...! 원래 남자가 맞아야 하지만, 여지의 몸은 여자가 지킨다고 성관계 전에 맞아야 하는 HIV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도 있습니다. 성관계 후에 맞으면 효과가 덜해서 꼭 전에 맞는 걸 추천해요. 주변에 안 맞고 관계 어렸을 때부터 즐겨하다가 HIV 고위험군 걸린 친구 있는데 1년에 3번씩 검진하러 갑니다. 이렇게 살고 싶으신가요? 제발 어린 친구분들 임신하면 여자만 고생해요. 여러분과 동갑이거나 혹여 나이 많더라도 결혼을 운운할 정도의 남자들이 아니면 남의 몸 보듯 도망가는게 대다수예요. 생리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불안해하는 건 여자들이지 남자가 제 몸처럼 불안해 하나요? 아니잖아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것보다 여러분들의 몸을 더 사랑해주세요. 내 몸, 내 커리어, 내 정신만 망가지는 행동을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노콘으로 하면 안 되냐 안전한 날 아니냐, 나 사랑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신다면 여자의 몸은 항상 임신 가능성이 있으며, 네가 나를 사랑하면 노콘을 이야기 하면 안 된다 라고 꼭 말씀하셔야 합니다...! 아침부터 우연히 들어왔다가 사핌약, 임신가능성 등등의 글을 보고 마음 아파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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