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웃는 차분한 레몬색 판다곰
약 10시간 전 조회 44
외모
안녕하세요. 전 초경을 최근에 한 학생인데요 요즘 사춘기인지 외모에 관심이 부쩍 늘었어요. 그러다보니 제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남에 비해 좀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 친구는 저보다 얼굴도 좀 작고 머리를 풀고 쓸어 넘기면 좀 이쁘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어요. 그렇게 비교를 하다보니 제 외모에 넘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었어요. 남들은 외면보단 내면이 중요하다고 하고 공부나 하라고 할 때도 있기도 하지만 세상은 외모만 보고 행동하는 느낌이에요. 내면을 모를 때 항상.. 제가 그 친구보단 공부를 잘 하는 건 사실이지만 요즘엔 공부를 잘하는 듯 마는 듯 하면 그냥 예쁜 인플루언서들이 더 잘 버는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