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웃는 차분한 레몬색 판다곰
약 3시간 전 조회 22
친한 친구의 친한 친구
아니 제가 3학년 때부터 친했던 친구(A)와 그 친구와 4학년 때부터 친했던 친구(B)가 있어요. 저도 B와 같은 반이 되며 친해져서 넷(한 명(C) 더 포함)이 같이 노는 일도 많았어요(저와 B와 놀 때도 있음). 근데 저희가 항상하는 수영장 같은 게 있단 말이죠?(수영장 같은 곳에서 논다는 말) 근데 A는 다른 친구랑 해서 전 B, C랑 하려고 했어요. 근데 C가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B가 우리 둘이 할까..? 하지 말까..? 이러는 거예요..(B랑 C 둘이 하려고 했을 땐 안 이랬음) 그리고 A가 다른 친구들이 얼마 못논다고 해서 걔네들이랑 다 놀면 같이 놀래? 이렇게 물어봐서 둘이 고민하다 안 한다고 했는데 같이 하면 안 되냐고 해서 얘기 하다 나온 게 충격적이 거든여... B가 A한테 'ㅇㅇ(저)이랑 노는 거 노잼' 이렇게 보냈다는 거예요.. 아니 근데 저도 재미없을 수도 있다는 거 알고 있어요. 진짜 문제는 전 그 친구가 착한 줄 알았고.. 뭐 노잼이라고 남한테 말 하면 안 되는 법은 없기도 하고.. 근데 저는 이제 B랑 놀지도 못하겠고 근데 B랑 또 다른 친구랑 놀 때 전 끼고 싶어도 못 끼는 거잖아요... 말하기도 좀 그렇고 심지어 같은 반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