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담원
담원
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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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지금 중3이고 학원에서 고등 진도를 빼고 있는데 다른 애들은 그래도 잘 맞춰서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내는거 같던데 저는 당최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도라구요...ㅠㅠ 그리고 제가 공부 욕심이 진짜 없어서 늘 안 해가면 혼나는 학교 숙제 같은게 아닌 이상은 집에서 연필을 손에 잡는 일도 거의 없구요..//./... 대부분 쉬는시간에 시간 때우며 하는 편!! 특히나 제 진로가 공부 쪽이 아니라 노래, 연기 이런 예체능 쪽이어서 사실 제 맘으로는 공부 학원 때려치고 예체능 학원으로 방향을 틀고 싶은데 이제 와서 너무 늦은걸까요.. 다른 친구들은 일찍이 고입부터 준비하려고 학원 다니며 준비하는거 같긴 하던데 예체능 관련 대입을 목표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괜찮은걸까요...? 근데 정말 고민이, 요즘에 교육 과정이 바뀌어서 수능을 안 볼 수가 없잖아요? ?? 그럼 성적도 중요할 거 같은데,, 그럼 주요 과목인 수학은 놓지 말아야하는걸까요..ㅠㅜ? 근데 또 예체능 학원비가 비싸서 둘 다 다니기에는 부담이 돼서ㅠㅜ😭 아니면 학생일 때은 잠시 하고 싶은 걸을 접고 공부에 열중하는게 나은 걸까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면서 해야지 오래할 수 있다는 말을 정말 신뢰하고 지향하는 편인데 요즘 같은 시대에도 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말처럼 된다면 너무 좋겠지만 좋아하는 예체능만을 하다가 실패하고 좌절해서 다시 시작하려할 때에 뒤에 받쳐주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그건 또 그것대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하지만 요즘은 공부에 대한 회의감도 커서 생각하기로는 이미 공부 쪽은 정신적으로 포기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이성적으로 후에 먹고 살려면 해야하는거 같기도 하고..ㅠㅜㅠㅜ😭😭🙈 이미 이 시기를 지나시고 직업을 얻으신 인생 선배분들 또는 같은 나이 또래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ㅜㅠ❗️ 하필 또 중3 2학기 시기라서 시간도 얼마 없고 급해요ㅠㅜ🙏🙏 제 이야기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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