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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여주는 따스한 버건디 말티즈
속삭여주는 따스한 버건디 말티즈
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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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은 전혀 없는데 생리가 한 달이 밀렸어요

제가 2024년 12월 27일에 남자친구와 첫 성관계를 시도했었어요. 그때 제가 생리 끝날 무렵이었고 남자친구가 콘돔 없이 한 번만 넣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바보같고 어리석게도 그걸 거절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때 시도를 했는데 너무 아프고 잘 안들어가서 깊게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 쪽에서 5번 정도 왔다 갔다 하고 너무 아파서 뺐었어요. 그 이후로 한 번도 시도조차 한 적이 없는데요.. 지금은 그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그 이후로 성관계는 한 적이 없어요. 문제는 제가 그 이후로 생리를 잘 하다가 저번 달 생리가 한 달이 넘게 밀렸어요.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항문이나 질 초음파는 너무 아플 것 같아서 무서워요.. 그리고 전 엄마와 사이가 굉장히 각별해서 병원갈 때 엄마랑 같이 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산부인과를 안간 지 오래됐고 이번에 생리가 밀린걸 엄마도 아셔요. 근데 엄마는 위 사실들을 몰라요.. 산부인과를 같이 갔다가 들킬까봐도 두렵고 갑자기 같이 안가겠다고 했다가 엄마가 눈치 챌까봐도 무서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려운 점은 생리 끝무렵에 콘돔 없이 시도한 성관계라 저에게 저도 모르는 성병이 있을까 두렵습니다ㅠㅠ 피 검사 했다가 성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 무섭고요.. 이걸 엄마가 알게 됐을 때 엄마와 전과 다른 사이가 될까봐도 무섭습니다ㅠㅠ 생리를 한 달 넘게 안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일주일 전부터 갈색 피 덩어리 또는 투명 냉에 붉은 피가 섞여 나오는데 생리는 시작을 안해요.. 왜 이런걸까요..? 그냥 이것저것 다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두려워요.. 계속 생리 전 상태라 몸 상태도 안좋고 기분도 계속 안좋고 예민해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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