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결혼예정이였는데...
남자친구랑 만난지 1년다되가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아가씨들 오는 노래방에 남자친구가 회사분들이랑 저 몰래 갓다가 들켰어요 남자니깐 뭐 한번쯤이야 갈수도있지 평소에도 그런 얘기들으면 남자니깐 뭐 갠차나 한번쯤은~하고 웃으면서 넘겼엇는데 막상 제 일이되니 그냥넘기기가 안되네요 그냥 가기만 하면 몰라 그 베트남여랑 카톡을 하루도 빠짐없이 한달 반동안 연락했더라구요?? 본인 부모님이랑 술먹다가 저랑 결혼할꺼라고 통보한 그주 전에 회사형들이랑 가고 그 뒤론 본인말로는 안갔데요 카톡을 보는데 진짜 배신감이 엄청 났어요 남친이랑 예비시댁에 놀러갈때, 저희 부모님 만나뵈러갈따 , 아빠 병원갈때, 친구 커플이랑 동반으로 여름휴가 간날까지 동반으로 여행간게 제일 최근인데 나랑 같은 한 침대에서 자면서도 그 여자애랑 연락했더라구요... 이미 부모님에겐 결혼 할꺼다 예식장 알아보고있다 까지 말이 다 나온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밤 남친 폰 울리면 혹시나 그 여자일까봐 불안하고 물론 카톡차단하고 삭제햇다지만 한번 그랬던 사람이 다시 안그럴꺼라는 보장도없고... 들켜서 저에게 무릎꿇고 앉아 두손 싹싹 빌며 자기가 미쳣다면서 다신 그러지않겟다 일집일집만하고 집에서 게임만하고 집돌이가 되겟다 해서 용서해줫다가 다음날 생각해보니 이런사람과 결혼은 아닌거같아 헤어지자고 매몰차게 짐 정리해서 본인집앞에 두고 끝내자 했는데 또 퇴근하고 와선 울고불고 또 무릎꿇고 빌더라구요.. 그래서 또 용서해줬는데 ... 이 관계가 맞는건지.. 진짜 남자친구를 다시 한번 믿고 용서를 해줘야하는건지.. 너무 고민이되요... ---------------------------------------------------- 유튜브 보다가 어떤 영상을 봤는데 남자들은 관계를 안하면 바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