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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편안한 마젠타 판다
약 10시간 전 조회 105
이별...
소개팅으로 만났고 사귀자는 말은 없었지만... 투닥거리면서 소소하게 애정표현도 하며 평범한 커플들처럼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가고... 장기출장을 갔을때도 매일 연락하고 한번씩 만나고 다시 돌아와서도 계속 만났는데... 여전히 연인사이는 아니였지만 소소한 애정표현 하며 만나왔기에 사귀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다시 장기출장을 떠나게 되면서 연락빈도가 조금 줄었어도 꾸준히 연락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만나는게 여의치 않아서 몇주동안 못 만나고 있는데... 갑자기 하루 이틀전부터 연락이 뜸해짐... 전화도 안 받고... 이렇게 이별하는걸까요.. 그 친구가 잘 해준게 자꾸 생각이나고 타지에서 힘들때 매일 전화하면서 버텨냈는데... 어느정도 예상을 못한건 아닌데 막상 이렇게 되니... 마음이 휑하네요.. 타지에 있을때 힘이 되어줬던 사람이라 더 착잡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계속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게 되고 힘드네요🥲 이별했을때 어떻게들 이겨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