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GH
약 1시간 전 조회 11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중2 아이입니다. 저희 집은 편의점 음식을 잘 안 먹어서 제가 친구랑 가는 길에 동생 삼각김밥도 사주고, 제 것도 샀어요. 그래서 보답으로 동생이 저에게 문구점 중국 간식을 사줬단 말이에요? 근데 아버지가 "중국꺼 왜 먹냐", "더럽다" 등등 되게 부정적인 말을 하셔서 저는 "이거 한국에서 만든거다"하고 반박을 해도 아버지는 듣지도 않으시길래 전에 핸드폰에서 원산지로 속상했던(어머니, 아버지는 핸드폰 가격이 꽤 되서 국산, 동생과 저는 싸구려라 태국산 이여서 제가 속상해 하니 아버지가 뭘 속상해 하고 앉아있냐하고 혼났던) 일이 있어서 잘은 기억 안 나지만 제가 그 상황에서 내 핸드폰은 태국산인데 그것도 나쁘겠다, 나도 국산 쓰고 싶다하고 그냥 말하고 동생방에서 먹으려 하는데 아버지가 "뭘 말을 그따구로 하냐", "내가 음식을 말했지 핸드폰을 말했냐", "넌 애가 어른한테 비꼬 듯 말하냐" 하고 갑자기 말로 혼내시다가 어머니가 "다른 집 애들은 이거보다 더 한다", "죽일 듯 달려든다"하시니까 그럼 맞아야지 같은 뉘앙스로 말하시더니 그대로 동생방에 들어오셔서 ✋️하셨습니다. 신고 당할 까봐 이모티콘으로 대체 했지만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이게 ✋️ 정도로 잘못한 건가요? 일단 처음부터 제 잘못인 건 압니다. 그런데 이정도 까지하는게 맞나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