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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게하는 귀여운 핑크 펭귄
꿈꾸게하는 귀여운 핑크 펭귄
약 1시간 전
조회 38

안녕하세용

안넝하세용 저는 예고 피아노과 준비하는 중2 학생이에용 피아노는 6살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고 처음 했을 때부터 초6까지 배운 쌤 말로는 테크닉도 좋고 악보도 잘 읽는다고 했는데 제가 피아노 음악표현에 좀 서툴러서 그것만 하면 완벽하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어요. 어릴때 대회나가면 2등 밑으로 떨어진적 별로 없고 심사위원 평가종이에 전공해보라는 말도 들었었는데 중1 되고 그 쌤이랑 바이바이 하고 새로운 개인레슨쌤 만나고 개인연습실도 생겼는데 개인연습실에 괜히 아무도 안보고 방음도 되고 하니까 연습이 진짜 안되네요.. 예전에 배운쌤은 5초만 소리 안나도 연습 안한다고 방에 찾아오셨거든요 ㅋㅋ 그래서 항상 그쌤한테 배울때는 기본 5시간은 연습하고 다녔거든요? 근데 중요한 시기인 중학생때부터 슬럼프가 왔나봐요 연습도 하기 귀찮고 별로 하고싶다는 생각이 크게 안들어요 근데 6살때부터 지지고볶은 내 실력이 아까워서 포기를 못하고있었다고 생각은 했어요ㅠ 그러다가 이제 중2 2학기 되고 제 목표 예고가 보는 내신 과목이 국어,영어,역사,사회 에요. 근데 제가 국어 영어는 기본 80점 90점 넘기는데 역사가 저 이번 중간고사때 강의 듣고 문제집 풀고 교과서 계에속 읽었는데 성적 30점 나왔어요. 이거 맞나요?? 허허헣 일단 그랴서 지금 기말고사 2달 남았는데 역사 지금부터 공부하고있어요 암튼 역사도 역사인데 제 내신 성적도 고민이고 피아노도 저 진짜 잘하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몸이 너무 안따라줘요.. 이거 어떻게 이겨내야할까요 예체능 안하는 사람들이여도 되니꺼 그냥 위로 한마디씩만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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