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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임
학생임
약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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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좋아했지만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중3학생입니다. 제가 초 6때부터 계속 쭈욱 사랑해오고 있던 아이(동갑이에요!)가 있습니다. 전 그 애를 너무 사랑하는데 저랑 6학년 이후로 계속해서 다른 반이고 친하지도 않고 말도 솔직히 섞은지 오래되었습니다..거의 년에서 달단위로요.. 개인적인 친분도 없어 이게 너무 싫습니다.. 제가 그냥 일방적인 짝사랑이긴 한데 이 뿐만이 아니라 솔직히 제가 외모가 되는것도 몸이 좋은것도 돈이라던지 성격도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 짝사랑이 너무 망설여져요.. 제가 뭔가 사랑하는 것 자체로 싫어 할수도 있구요..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그 아이가 절 졸아할수 있게 제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점을 성찰하고 아니면 바꾸어 볼려합니다. 먼저 혹시 다이어트 법이나 초보가 쓸만한 화장품 추천해줄수 있으신가요..? 자기관리에 제가 몹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요즘은 뭐가 좋은지 조차 모르네요.. 그리고 자기개발을 하더라도 그 아이를 포기 할까 싶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지만 곧 공부에 집중해야하는 시기이고 전 그아이가 저같은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까 두렵습니다. 마음속에 그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며 포기하는게 나을것 같나요..?? 도저히 제 갈피를 못찾겠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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