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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고운 올리브 치와와
피어나는 고운 올리브 치와와
약 1시간 전
조회 8

심심해서 첫 남소 썰 [반응 체크 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미자입니다. 처음으로 친구한테 남소를 받았을 때였어요!!! 연애 경험도 한두번인데다가 남소도 처음이라 너무 떨렸어요.. 근데 그 남성분은 굉장히 활발하시고 능숙하신 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소개 받고 당일인가 하루 지나고 전화를 했어요 저는 자존감이 좀 낮아서 목소리도 별로고 그 남자애의 이상형에 전혀 부합하지 않아서 '실제로 만났을 때 너가 실망할 거 같아서 만나기 무서워' 라고 말했어요 근데 그 남자애는 전화를 하면서도 목소리가 이쁘다 하고(자존감 낮은 거 들키기? 전에 이쁘다고 말해주심..) 사진에서도 엄청 이쁘다고 폭풍 칭찬을 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근데 다음 날 남자애가 저희 학교로 찾아온다는거 있죠?! 진짜 깜짝놀라서 만날 준비가 안 됐다고 고민좀 하겠다고 했어요 결국 그 남자애는 우리 학교를 찾아왔고 저는 그날 화장을 평소보다 힘줘서 하고 만났어요!!! 드디어 그 남자애를 만날 시간이 되어 저는 엄청 긴장했어요 전화만 할때도 저는 계속 긴장을 했는데 걔는 딱히 아닌거 같고 만났을때도 어색하긴 하지만 뭔가 이런 만남이 능숙해보였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개잘생겼어요!!!!!! 저는 백퍼 연애 경험 다수일 거라 생각했죠.... [반응 보고 다음편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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