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질문

고민중독
고민중독
약 2시간 전
조회 12

심심해서 첫 남소 썰 [2탄]

연애 경험이 다수일 거라 생각했던 그는 딱 두 번 해봤다는 거예요!!!! 근데 뭔가 대화에 대한 리드는 없던 거 같아요.... 처음 실제로 만났을 때 그가 이쁘다는 말을 한 오십번 해준거 같았어요(자존감 낮은 나를 위해 정말 많이 해주심❤️) 근데 그가 정말 잘생겨서 정신을 못 차렸어요 저는 눈을 못마주치겠는데 그 남자애는 계속 절 쳐다봤죠... 그래서 저도 똑같이 쳐다봐서 한 2초정도 눈을 마주치 그 남자애가 먼저 눈을 피했어요ㅜ 그렇게 쳐다보기를 반복하며 정적도 엄청 많이 흘렀어요.. (진짜 절망 max) 질문도 계속 제가 하고 막 그랬거든요ㅡ.ㅡ 같이 앉아있다가 갑자기 그 남자애가 제 손을 덥썩!!! 가져가더니 깍지를 끼는거 있죠ㅠㅠ 저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보니 (연애만 따지면 약 한두번..?) 좋기도 하고 뭔가 첫만남에 이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지금 생각하니까 손잡는걸로 유난은!!!!!!!;;;;) 당황+설렘으로 막 엄청 걔한테 떨린다고 그랬는데 그가..... "그렇게 떨려..?" 라고 말하길래 와따 진짜 충격.... 역시 나만 처음이었던거야....... 그래서 막 그 이후에 땀이 나서 제가 먼저 놨고(ㅠㅠ) 좀 뒤에 헤어졌어요 [힘드니까 여까지 ㅋ]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