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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
에토
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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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랑

제가 중1인데여 요즘 부모님이랑 너무 싸우거덩요 이유가 핸드폰인데 제가 딴애들에 비하면 진짜 핸드폰 많이 안하는편이거든요? 그리고 학원이 10시에 끝나서 집에 편의점 들렷다고 친구랑 좀 얘기하다가 10시 50분쯤에 집에 왓거덩요? 그 집이 학원이랑 멀어서 버스타고 20분? 뒤에 내리거덩여 근데 너무 늦게왓다고 혼내고요 제가 SNS를 진짜 아예 못하는정돈데요 유튜브 안돼고, 네이버 30분 아이폰이어서 사파리도 30분 인스타 이런거 절대안돼고 앱까는것도 허락받아야지 까는 시스템인데요 그야말로 정말 부모님이 통제하는데요 엄마가 관리를 하거든요 근데 중1이면 친구들이랑 관계도 챙겨야할때고 요즘 또 친구관계 때문에 좀 힘든데 그것도 몰라주고 놀러가는것도 통제하니까 어쩔 수 없이 폰보는 시간이 늘어낫는데 또 제가 수상스키를 타서 주말마다 많이 이동을 하는데 안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학원 다 끝겟다? 너가 운동을 안하니까 데리고가는건데 너한테도 좋은거다 이러면서 억지로 끌고 기는데요 이래서 친구들이랑도 놀러못가는데 오늘 50분에 들어왓는데 늦엇다고 뭐라고하고 엄빠가 다 거실에 잇엇는데 제가 그냥 안녕만하고 방에 들어왓거덩요 폰을 확인하고 잇엇는데 근데 그랫더니 엄마가 제방 앞에 와서 뭐하냐고 와가지고 인사를 해야된다면서 혼내는거에요 제가 엄마 잔소리 끝나고 끄덕끄덕만하고 나갓거든요?솔직히 이건 좀 잘못한거같긴한데요 손목을 개쎄게 잡아서 깜짝 놀랏는데 뭐하냐고 또 혼내는거에요 그 부모랑 얘랑 좋은사이가 되야됀다면서 참고 잇엇는데 무슨 태도냐고 이러는데 그리고 동생이 잇는데 5학년인데 2살차인데 저희 앞에서도 욕하는 횟수가 조금씩 많아지고 잇구요 그래서 좀 짜증나고 잇엇는데 오늘 아빠랑 처음으로 싸운거 같거든요? 아빠가 정색하면 너무 무서운데요 엄빠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10살 차이가 나는데 그래서 그런가 육아 방식은 다른데 둘다 혼내기만 하는것 같다?이런느낌? 뭐 예전엔 때리기도 햇엇는데 제가 신고한다고 해서 안하긴하거든요? 그리고 애들이랑 놀려는것도 제가 결정을 해도 엄빠가 누군지 어디사는지까지 말해줘도 안됀다고 하는데요 구청에 놀러많이 가요 저희 지역은 근데 그걸 허락을 안해즈고 갑자기 약속 잇엇는데도 저 그냥 데리고 가서 저때문에 약속 캔슬된적도 심각하게 많구요;,, 애들이 놀자고 해도 못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저한테 놀자고 하는경우가 더 적어지고 잇어요 전 어른들이랑 노는것보단 애들이랑 노는게 더 편하고 좋은데 어른들은 유행도 모르고 먹는것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한 시긴데,, 그리고요 애들이랑 이번주 토요일에 놀러가자고 햇는데요 근데 그냥 전화를 하고 핸드폰도 전화만 되는거나 시계?이런걸로 바꾼다고 협박을 하는거에요 협박이 아닐지라도 전 협박같앗거덩요 그리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때도 인터넷을 못하다보니 유행에 좀 뒤쳐지는데 그리고 진짜 어이가없는게 자기가 인스타를 안깔아주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 계속 저보고 인스타로 릴스보내면서 너 인스타잇어? 이러는거임;; 없다고 그러는데 계속 보내고 공부 습관 들여놔야하는거?이런것만 보내구요.. 그래서 주말에 폰많이 하는건데 그것마저 통제하구요. 11시에 폰이 아예 잠기기까지 하는데 양심은 잇는지 메시지랑 사진이랑 전화랑 그냥 제가 진짜 아예 안쓰는 앱들?만 할수 잇게 해놧는데요 오늘은 메시지까지 그냥 막아버렷더라구요 글구 카톡 제한시간은 30분입니다,, 저보고 너가 할일을 끝내고 폰을 보면 당연히 풀어주겟다고 하는데; 하....너무 힘들어요 그냥 지긋지긋해요 진짜 뭐라고 하고 싶은데 또 부모님이니까 쉽게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항상 참고 잇는데 슬슬 진짜 터질거 같아요 더이상은 못참겟는데 어떡해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요즘 인간관계도 너무 힘든데 가족사이도 더 안좋아질까봐 하고싶은말 꾹참고 잇는데 진짜 폭발할거 같아요... 저 너무 힘들어서 몰래도 우는데 이정도면 그냥 폭발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셧다면 너무 감사드리구요 엄빠가 2:1이니까 또 뭐라고 말도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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